문화재청은 '정선필 해악팔경과 송유팔현도 화첩' 등 유물 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보물 제1796호로 지정된 '정선필 해악팔경과 송유팔현도 화첩'은 1740년대 후반 겸재 정선이 70대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으로, 금강산 진경산수화와 중국 송대 유학자 8명의 고사인물화를 함께 엮은 것입니다.
이와 함께 보물 제1797호로 지정된 '불국사 영산회상도와 사천왕 벽화'는 1769년 영조의 딸 화안옹주와 상궁 김씨 등의 시주로 18세기 중후반 경상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화승들이 제작한 불화이고, 보물 1798호로 지정된 '남양주 흥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16나한상 일괄'은 1650년에 세 번째 중수된 기록과 중수 때 참여한 화원의 이름이 발견돼 대략적인 조성 시기를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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