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보안승급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를 빼낸 뒤 돈을 가로챈 57살 임 모 씨 등 보이스피싱 일당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임 씨 등은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안승급이 필요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보낸 뒤, 피해자들이 직접 자신들이 만든 허위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해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1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입력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금융정보를 이용해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아 대포통장으로 돈을 빼냈고, 그 돈을 중국에 있는 일당에게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들이 금융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돈을 이체시켰습니다.
경찰은 중국에 있는 공범들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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