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금빛 소식을 전하기 위한 SBS 런던올림픽 방송단의 발대식이 진행됐다.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2012 런던올림픽이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릭픽 중계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SBS 런던올림픽 방송단은 11일 SBS 목동 사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SBS의 배기완 아나운서는 "이미 몇 차례 올림픽을 비롯해 큰 대회를 중계한 캐스터들도 있고, 처음 올림픽 방송을 진행하는 캐스터들도 있다. 1년 간의 준비기간이 짧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방송 3사를 통해 나가는 똑같은 중계화면에도 SBS의 올림픽 중계가 남다르다는 점을 시청자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SBS 런던올림픽 방송단은 특히 최강의 해설진 구축으로 방송 3사의 올림픽 중계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간다는 계획이다. 축구의 차범근 해설위원을 비롯 수영의 노민상 해설위원, 양궁의 김경옥 해설위원, 육상의 장재근 해설위원, 유도의 전기영 해설위원 등 종목별 최강의 해설위원들이 2012 런던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이철호 SBS 런던올림픽 방송단 단장은 "이번 런던올림픽 양궁과 태권도의 국제신호를 SBS가 직접 제작하게 됐다. 또 66번 채널을 통한 3D 방송 역시 단독으로 제작하게 된다. 올림픽 중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SBS는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방송으로 최고의 중계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 3사 해설진 중 유일하게 2012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 차범근 해설위원은 "성황봉송을 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축제의 한 마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성적들이 많이 나와 세계인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겠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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