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 그리스 세금 문제를 또 다시 건드렸습니다.
라가르드는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탈세가 그리스 경제를 옥죄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세금을 제대로 내는 것이 그리스 같은 나라가 경제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또 그리스처럼 빚더미에 앉은 유로존 회원국들이 혹독한 긴축 정책을 시행하면서 성장을 시도하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강조하고 이런 국가들은 재정 적자를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습니다.
라가르드는 지난 5월에도 그리스 경제난의 주범이 세금이고 그리스 국민은 세금 납부를 통해 자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그리스 국민과 정계의 비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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