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의 첫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관계자는 “박지성 선수를 섭외 중이다”라며 “박지성 선수가 귀국하면 정확하게 출연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지성 선수의 ‘런닝맨’ 출연 가능성이 점쳐지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지성 선수는 아직까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이 비춘 적이 없기 때문. 더욱이 ‘런닝맨’의 포맷은 박지성이 ‘산소탱크’라는 애칭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최종전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SBS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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