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힙합듀오 '배치기'가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배치기는 5월 10일, SBS E! '컬투쇼'에 출연하여 대표곡 '반갑습니다' 특유의 랩으로 방청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타이틀곡 '두마리'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룹 이름을 왜 '배치기'라고 하였나?"라는 컬투의 질문에 그들은 "배치기는 고등학생 시절, 약수터에서 배를 치는 할아버지를 보고 장난스럽게 지은 이름인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시청자가 출연자에게 보낸 문자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배치기 친구인데요, 무웅이한테 제발 말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라는 문자가 소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배치기 멤버 '무웅'은 "끝나고 전화로 욕하겠습니다" 라고 말해 스튜디오 방청객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하였다.
끝으로 그들은 '반갑습니다'를 라이브로 선보여 방청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 최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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