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1945년 식민지에서 해방되고 나서 처음으로 한일 간에 군사협정 문제가 논의되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위장은 오늘 비대위회의에서 "일본의 대북정보 수집와 한국 정부의 대북 인적정보가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하지만, 북한 김정은이 후계자로 발표될 때까지 우리 인적 정보는 김정은 사진 한장 구하지 못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북한을 자극할 필요가 있느냐"며, "필요해도 조용히 처리해야지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국방상의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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