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Pick
펼쳐보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 제기

통합진보당의 한 지역위원장은 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비례대표 선출 경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0인 이상이 신청하면 현장에 투표함을 설치해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지역위원장도 모르는 현장 투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통합진보당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주 중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