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성 세슘 기준 대폭 강화

다음 달부터 모든 일본산 수입제품에 대한 방사성 세슘 관리 기준이 크게 강화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식품의 방사성 세슘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방사성 세슘 기준이 초과된 식품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