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서비스 불만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화부는 우선 바가지 요금을 막기 위해 지자체, 경찰청 등과 단속을 강화하고, 관광안내전화 1330과 112와 연계해 즉시 신고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또, 여행업법을 개정해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저가관광 문제도 해결하고, 중국 현지에 불편 신고센터도 설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무자격 가이드 상시 단속 시스템을 만들고,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한 여행사에는 시정명령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내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