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기약과 소화제 등 가정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 시민연대로 구성된 가정 상비약 시민연대는 약사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무산될 경우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한 국회의원에 대해 낙천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정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기약과 소화제 등 가정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 시민연대로 구성된 가정 상비약 시민연대는 약사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도 무산될 경우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한 국회의원에 대해 낙천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