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작년에 아이패드2를 들여오도록 지시하는 등 최신 전자기기에 큰 관심이 있다고 일본의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김정은이 작년 봄 애플사가 아이패드의 신형 모델인 '아이패드2'를 발표했을 때, 즉시 평양으로 들여오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평양에서는 고위층 자녀 등 부유한 젊은이를 중심으로 아이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는 그러나 외부 정보가 자유롭게 유입할 경우 사상통제가 흔들리면서 체제 붕괴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일부로 제한되는 상황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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