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국의 성폭행 범죄가 지난 2007년 1시간 12초 마다 한건씩 발생하던 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28분 54초로 31분 19초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치안정책 연구소가 발간한 치안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성폭행 범죄 1건 발생에 해당하는 시간이 서울의 경우 4시간 12분에서 1시간 42분으로 2시간 반이 빨라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0만 명당 노인 범죄자 수가 지난 2003년 1076명에서 2010년에는 1923명으로 급증했고 성폭력 가해자도 청·중장년층은 감소하고 있지만, 마흔 살 이상 장년·노년층 가해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가출 신고는 지난 2006년 9390명에서 2010년에는 1만 8445명으로 두 배 늘었습니다.
치안전망 보고서는 또 올해 양대 선거와 핵 안보정상회의에 맞춰 북한이 제한적인 군사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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