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2의 지진이 강타한 터키에서 지진 발생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CCTV가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지진이 일어날 당시 피해지역인 터키의 '반'이라는 도시에서 촬영된 화면입니다. 갑자기 거리의 자동차와 가로수들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심하게 흔들리는 건물에서 사람들이 뛰어나옵니다. 거리의 CCTV 화면들은 한적한 일요일, 규모 7.2의 지진이 어떻게 터키를 덮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키 당국이 2,400여 명의 구조대와 6개 대대 규모의 병력을 투입해 생존자를 찾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사상자는 벌써 1,500여 명을 넘어섰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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