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령자의 뇌가 젊은 사람보다 효율적으로 활동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이 18살에서 35살의 청년층과 55살에서 75살의 장년층으로 나누어 실수에 대해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젊은 그룹의 경우 실수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뇌가 활성화된 반면 장년층의 경우 실수한 사실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다음 행동을 지시 받는 순간부터 뇌가 왕성하게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대해 연구팀은 젊은 사람은 여러 상황에 뇌가 계속 반응하지만 나이가 들면 필요한 순간에만 뇌를 움직여 확실한 결론을 얻으려 한다면서 나이가 드는 만큼 지혜가 늘어난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