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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의궤에 든 '조선 역사' 돌아왔다

90년 동안 볼모로 일본에 가 있던 대례의궤등 대표적인 약탈 도서 5권이 고국에 돌아왔다. 대례의궤 1권 및 왕세자가례도감의궤 2권 등 조선왕조 의궤 3권, 정묘어제 2권이 그것이다.

대례의궤는 1897년 고종이 대한민국 황제로 즉위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고 왕세자가례도감의궤는 순종과 민씨의 혼인 의식을 기록한 의궤이다. 정묘어제는 조선시대 역대 임금들의 시문집인"열성어제" 가운데 정조편이다.

이번에 반환되는 도서는 일본 노다 총리와 이명박 대통령의 19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달된다. 하지만 아직  일부분이고, 1922년 조선총독부에 기증됐다는 명목으로 지난 90년간 볼모로 있는 의궤 1,205권이 한일 양국 협정에 따라 오는 12월 10일까지 반환될 예정이다.

아픈 역사지만 그래도 의궤들이 고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에 많은 학자들은 큰 의미를 두고있다. 당장 일반인들에게 전시를 해서 우리의 역사를 살펴볼 기회가 없기에 영상으로 일부분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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