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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산책] 홍상수 감독 신작 '북촌방향'

추석맞이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북촌방향'은 독특한 연출 스타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열두  번째 영화입니다.

주인공 성준이 인사동 북촌마을에 들르면서 겪게 되는 일들이 재치있게 그려집니다.

홍상수 감독 특유의 대사와 화면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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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도 치명적인 혈우병을 앓고 있는 여자와 어떤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무통증 환자인 남자가 사랑에 빠집니다.

영화 '통증'은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멜로 영화입니다.

주로 남성적인 느낌의 거친 영화를 만들어 왔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상우와 정려원이 남녀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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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력마저 잃어가는 기수 승호는 같은 사고에서 다리를 다친 말 우박이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챔프'입니다.

영화 '각설탕'의 이환경 감독이 또 한 번 말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어 화제가 됐습니다.

주인공 역의 차태현과 아역배우 김수정의 자연스러운 부녀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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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즌마다 개봉해 가족 오락영화로 자리매김한 가문의 영광 4탄 '가문의 수난'입니다.

온 가족이 해외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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