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인천지역 3개 광역버스업체 가운데 하나인 삼화고속 노조가 8일 새벽 5시부터 무기간 전면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대책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화고속 임시차량 10대를 긴급 투입해 가정오거리와 검단, 논현지구와 시내 주요 전철역을 무료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파업노선에 정거장별로 안내물을 부착한데 이어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통해 파업사실을 계속 알릴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 노조 상급단체 변경과 급여·상여금 미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삼화고속 노사가 조속한 합의 도출로 파업을 철회하도록 중재 노력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