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높을수록 오래 사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앨버트아인슈타인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된 노인 650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과 사망위험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혈중 농도가 40mg/dL에서 10mg/dL씩 증가할 때마다 85세 쯤 사망할 위험이 14%씩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HDL이 40mg/dL보다 낮을수록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여러 가지 요인이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HDL이 높은 것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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