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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하고 괴물인형 모으고…스타들은 취미도 별나

복싱, 헌혈, 괴물인형 수집, 바로 스타들의 이색 취미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재미있는 취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요, 스타들의 별난 취미!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미모의 배우 이시영 씨 그녀의 취미는 다름 아닌 복싱입니다.

이시영 씨는 드라마 촬영때문에 복싱을 접한 후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하죠? 이후에도 꾸준히 복싱을 해왔고, 아마추어 복싱대회에까지 출전했습니다.

최근에는 48kg급에 출전해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죠, 그런가하면 지적인 이미지의 지진희 씨는 이미지와 달리 활동적인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야구와 암벽등반입니다.

특히 암벽등반은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동료 배우들에게도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탤런트 김현주 씨의 취미는 '바느질'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으뜸이라고 하죠? 김현주 씨는 무려 10년 넘게 바느질을 했는데요, 취미에 머물지 않고, 관련 책까지 발간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들 외에도 강동원 씨는 '괴물 봉제인형'수집, 최강희 씨는 '헌혈'을 취미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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