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자들은 말이 많다는 것인데요, 사실은 남자가 더 수다쟁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지오프리 비티 교수팀이 남녀 참여자에게 50가지 대화를 하게 했습니다.
이들의 대화에서 다섯 번째 단어를 매번 새로 채워 넣게 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들은 빈칸을 채워 넣을 말은 81% 예측 가능하다고 한 반면 여성들은 채워 넣을 말은 71%만 예측 가능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말을 훨씬 신중하고 가려서 하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특히 남성들의 경우 말을 할 때 한 번 했던 말을 반복적인 구사하거나 새로운 정보도 없는 말들을 한다면서 별 의미 없는 말을 계속 하는 것을 수다라고 할 때 남자가 여자보다 더 수다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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