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암매장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용직 노동자 56살 박모 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오산시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4살 김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 등을 내려쳐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충남 당진의 한 논에 암매장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CCTV화면을 분석해 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경찰은 17일 오후 박씨를 긴급체포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시신 유기장소로 지목한 당진 일대 논에서 암매장된 김씨의 시신 일부를 발견하고,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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