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잠자는 시간이 6시간 미만으로 너무 짧거나 9시간 이상으로 너무 긴 사람은 일찍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워릭대 연구팀이 130만 명의 자료가 들어있는 수면 관련 연구 논문 16편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6시간도 안 되게 자는 사람들은 6~8시간 자는 사람보다 조기사망 위험이 12%높았고, 9시간 이상으로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은 일찍 사망할 확률이 30%나 높았습니다.
특히 잠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심장병이나 고혈압은 물론 비만과 후천성 당뇨, 또 고지혈증에 걸릴 위험이 높았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은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신체 활동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현대 사회 사람들의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평균 수면 시간이 점차 줄어들어 건강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너무 짧게 자거나 또 너무 오래 자는 것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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