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한국에서 결혼한 조선족 출신 부부가 가정 불화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17일 오전 11시쯤 조선족 41살 윤모 씨가 한강 원효대교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윤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부인 39살 강모 씨가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채로 발견된 이후, 한국에 사는 누나들에게 '한강에서 투신할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실종됐습니다.
2006년 결혼한 윤씨는 한국으로 귀화한 강씨와 평소 외도 문제 등으로 자주 다퉈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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