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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 환자, 소금량 줄이면 합병증 예방"

당뇨병 환자들은 채소 위주의 건강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짜게 먹지 않는 것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런던 세인트 조지병원 연구팀이 성인 2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매일 섭취하는 소금의 양을 하루 8.5g 줄이는 것이 당뇨 환자의 혈압을 최고 7mmHg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경우, 혈압을 130에 80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의 75% 가량의 혈압은 그 이상이며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짜게 먹지 않는 것이 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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