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수출 강국 코리아를 가능케 하는 세계일류상품들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독창성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나라의 세계일류상품들을 만나보시죠.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IT, 의료,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알레르기케어와 자외선 살균, 마이크로 필터 기능을 겸비한 세계 최초의 일체형 침구 살균 청소기.
부품을 조립, 작동함으로써 실물의 구조와 동작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게 한 플라스틱 모델 키트.
바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일류상품들인데요.
모두 세계시장 점유율 5위안에 들거나 5년 이내에 진입가능성이 높은 상품들입니다.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우리나라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기술 개발과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최동규/한국생산성본부 회장 : 세계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출품목을 다양화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새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총 68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준 휴대용 부탄가스.
여느 제품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특허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부탄가스 용기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폭발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높아진 압력을 스스로 낮추는 기술을 개발한 것인데요.
[박봉준/휴대용 부탄가스 제조업체 사장 : 폭발하기 전에, 우리 집에 있는 밥솥처럼 압력이 빠져나가도록 해서 폭발을 방지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는 개발품입니다.]
세계적으로 산업전반과 국가 안보 등에 활용되며 그 중요성과 활용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스마트카드.
이 업체에서는 주로 출입통제 분야에서 사용되던 자동지문인식시스템을 스마트카드에 적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해 왔던 비밀번호 유출과 같은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박민우/스마트카드 업체 부사장 : 공항의 패스포트, 이것을 스마트카드 칩을 집어넣는 새로운 e패스포트라는 제품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전세계 시장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기술이 곧 경쟁력인 시대.
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일류상품들이 세계 정상의 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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