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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오전 중 물러나…주말 나들이 무난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기상관측이래 가장 강력한 가을 황사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 황사는 오늘(12일) 오전 중에 대부분 물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황사가 빠른 속도로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황사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는 황사가 이어지면서 현재 경남 일부와 전남일부, 제주도에는 황사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과 고산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15배이상 높은 상태인데요.

반면 서울은 공기도 깨끗해지고 하늘도 맑아졌습니다.

다만, 현재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지방에서는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 비는 아침에 점차 그치겠고요. 

오늘은 날이 점차 개면서 전국적으로 오후에는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2도, 대구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길은 무난하겠습니다.

내일은 포근하겠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시안 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광저우는 구름이 많겠고요.

낮기온 26도 정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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