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LG를 꺾고 공동선두를 달렸습니다. 전자랜드 문태종은 동생 문태영과 맞대결에서 웃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기자>
전자랜드 문태종이 76대 76으로 맞서던 종료 1분전 3점슛을 터뜨립니다.
LG가 곧바로 한 점차로 쫓아오자 이번엔 정면에서 결정타를 날립니다.
동생 문태영은 석점차로 뒤진 종료 2초전 극적인 중거리슛을 성공시키고도 땅을 쳤습니다.
3점 슛 라인을 밟은 것으로 확인돼 동점을 만들지못했습니다.
형 문태종은 종료 직전 자유투 한발을 더해 전자랜드에 두 점차 승리를 안겼습니다.
문태종은 3점슛 2개 포함 37점을 올렸고 동생 문태영은 19점으로 평소보다 부진했습니다.
[문태종/전자랜드 포워드 : 힘든 경기였다. 다행히 발이 큰 내동생이 3점 라인을 밟아 운좋게 이길 수 있었다.]
삼성은 오리온스를 86대 83으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의 헤인즈는 41점을 몰아넣고 리바운드 15개를 따내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KT는 모비스를 84대 71로 꺾었습니다.
KT는 전자랜드, 삼성과 공동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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