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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간편하고 영양은 만점 건강한 밥상!

현미밥과 구수한 된장국.

신선한 채소와 등푸른 생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강밥상입니다. 

[이기호/CHA의과학대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원장 : 비만과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현미밥과 된장국, 생선, 나물 등으로 이루어진 규칙적인 식사가 아주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하고, 이러한 영양소들이 어우러져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왕겨와 겉껍질만 벗겨낸 현미는 씨눈속에 폴리페놀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현미밥은 거친 식감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발아현미!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섬유질이 연해져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발아과정에서 영양소가 증가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데요.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가 9배나 많이 들어있어 쾌변을 돕고 포만감을 빨리 느껴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황혜란(25)/회사원 : 발아현미는 구수하고 부드러워서 먹기도 편하고요. 또 요즘에는 즉석 밥으로도 나와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편리한 것 같아요.]

하루에 한잔씩 우유를 마시는 주부 김춘선씨.

치매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남다른 노력입니다.

[김춘선(57)/주부 : 원래 소화가 잘 안 되서 우유를 잘 안 먹어요. 그런데 지금은 치매에도 좋다고 해서 조금씩 먹고 있어요.]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DHA는 체내 합성이 안되기 때문에 음식물과 영양제로 섭취해야 하는데요.

우유속 DHA성분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시키고 두뇌건강을 좋게 해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DHA는 참치같은 생선 눈뒤에 있는 안와지방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는데요. 

[김희진/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 참치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에 있는 DHA나 EPA같은 성분은 염증을 억제시켜주고 항산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나 혈관성 치매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을거리는 풍족해졌지만 오히려 영양불균형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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