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7일 사상 최악의 홍수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현지를 방문했습니다.
파키스탄 여성들의 전통의상 차림으로 페샤와르에 있는 홍수 주민 캠프를 둘러본 안젤리나 졸리는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 며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달 파키스탄 홍수 이재민을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으며 지난 1월 아이티 지진때도 약 100만달러를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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