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NBC] 스티브잡스 "아이팟터치, 게임 콘솔 중 베스트셀러"

■ TODAY ON CNBC

어제 아이팟 터치가 발표도됐죠. 스티브잡스는  "아이팟터치가 모바일 게임 콘솔 중에 베스트셀러"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너무 빨리 성장해서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지 모를정도라는 게임산업 테크놀로지 면에서 매일매일 선전하고 있고 영화산업보다도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과연 게임산업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요. 게임산업의 대세는 누가 될까요?

[CNBC 주요내용]

<앵커>

존부터 시작하겠습니다.전체적인 게임 산업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이 얼마나 크고빠르게 성장하는 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다음 대세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다음으로 대박을 칠 게임을 말합니까? 아니면 테크놀로지나 플랫폼을 얘기합니까?

<존 레틴저 / Technobuffalo.com 에디터>

차기 대세가 될 게임이 뭐냐고 물어보면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콘솔들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Xbox 360은 5-6년 더 있을 것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3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게임 자체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션 컨트롤을 밀고 있습니다. 닌텐도 위가 어느 정도는 모션 컨트롤이 시작되게 했습니다. 이제 소파에 앉아서 게임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소니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론칭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종장치가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를 론칭합니다. 그리고 어제 발표된 아이팟 터치를 잊지 마세요.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터치가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콘솔 중 베스트셀러라고 했습니다. 닌텐도DSi 라인과 소니 PSP를 제치고 말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임산업 미래는 모바일 게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시지에게 물어봅시다.시지는 게임을 생활화합니다.모바일 테크놀로지가 다음 대세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이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 플랫폼은 무엇입니까?

<시지 토튼 / 멀티 장르 프로게이머>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의 이상적인 플랫폼은 Xbox 360입니다. 경쟁 관점에서 봤을 때 말입니다. 요즘토너먼트에선 그것을 쓰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갖고 가는 곳마다 늘 아이패드로 게임을 합니다.

<앵커>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다니, 빨리 바꾸셨군요. 우리가 하는 말을 들으셨는 지는 모르겠는데 게이머 가운데40%가 여자입니다. 하지만 전업 주부들도 게임하는 일본과 비교했을 때 미국은 명함을 내밀 수는 없습니다.당신이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하면 게임 산업이 더 많은 여성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시지 토튼 / 멀티 장르 프로게이머>

남녀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여자들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똑같은 게임에 빠졌습니다. 저는 스트리트 파이터, 기타 히어로를 합니다. 여자들이 바비 어드벤터 게임을 하는 장면을 보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게임 산업이 여자들을 타겟으로 구체적인 게임을 선보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자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똑같이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앵커>

시지, 게이머로서 풀타임으로 게임합니까? 얼마나 돈을 버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까? 수익성이 좋은 비즈니스입니까?

<시지 토튼 / 멀티 장르 프로게이머>

때로는 힘듭니다.여름과 겨울 사이에 기복이 있습니다. 얼마나 토너먼트가 자주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마케팅과 프로모션은 제 전공분야입니다. 제 수입은 주로 회사와 함께 게임 이벤트 일을 하는데서 옵니다. 토너먼트 상금보다도요.

<앵커>

존, 시지의 말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여자들도 좋아한다는 말에 대해서요. 시지는 스트리트 파이트를 얘기했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은 이 게임이 남자들의 게임이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뭐가 있었죠? 여자들은 심스만 좋아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게임 회사들이 시지의 말에 배울 점이 있습니까?

<존 레틴저 / Technobuffalo.com 에디터>

당연합니다. 콘솔이 변하듯 게이머들도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 번이나 헤일로를 했는지 모릅니다. 매일 각양각색의 게이머들이 생깁니다. 성별장벽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시지가 말했듯이 게이머들이 각자 게임을 마케팅하는 것은 여자들을 타겟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곳에 게임 광고들이 있고 시야를 넓혀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게임 산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 콘솔 시대의 중요 제품인 헤일로 3가 론칭했을 때 첫 주에 3억 달러의 매출이 있었고 첫 날에만 1억7천만 달러 매출을 올렸습니다. 게임 산업은 영화 산업만큼이나 커지고 있고 게이머들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소파에 앉아서 게임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런칭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조종장치가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트를 론칭합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가 당당하게 어깨를 겨누고 잇고요, 이렇듯 점차 게임산업은 모바일 게임으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재밌는게 게이머 가운데 40% 가 여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심을 사로잡는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상 그럴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프린세스 보다는 격투기! 다시 말해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여자들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