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양이 학대녀'에 이어 이번에는 보스니아에서 강아지를 강물에 버리는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까만색 강아지를 강으로 던집니다.
통 속의 강아지 6마리를 모두 돌멩이 던지듯 아무렇지 않게 강에 버렸습니다.
동영상 속의 '강아지 학대녀'는 보스니아에 사는 10대 소녀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보스니아에서는 최근 최고 1억 천여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동물학대법이 시행되기 시작했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정부가 이 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보스니아 '강아지 학대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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