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난 10일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순직한 KNN 영상제작팀 손명환 기자의 영결식이 13일 KNN 본사 사옥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KNN 임직원, 부산·경남지역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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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순직한 KNN 영상제작팀 손명환 기자의 영결식이 13일 KNN 본사 사옥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KNN 임직원, 부산·경남지역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