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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욘사마' 김현중, 일본내 특집방송까지 마련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는 김현중 씨는 최근 배용준 씨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는데요.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일본에서 김현중 씨는 배용준 씨와 닮은 외모 때문에 '제2의 욘사마'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지난해 일본내 한류 잡지가 선정한 '차세대 한류스타' 1위에 뽑히는가하면 '연예기자가 뽑은 최고의 미남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이달 말에는 '김현중 특집방송'까지 마련됩니다.

이 방송에서는 아시아 인기 그룹인 SS501의 리더이자 배우로 거듭난 김현중 씨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과 자유로운 일상도 공개될예정입니다.

김현중 씨의 특집방송은 지난 3월, 일본 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데요.

김현중 씨는 최고의 한류스타인 배용준씨와 손을 잡은만큼 이 방송을 계기로 일본내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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