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심 공격수 랜던 도너번이 2-2 무승부로 마무리된 슬로베니전 키플레이어로 선정됐습니다.
도너번은 18일 오후 11시 (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3분 화끈한 추격골을 터뜨리며 추격 의지에 불을 질렀는데요.
후반 3분 상대 수비가 롱패스를 막지 못한 틈을 타 오른쪽 측면을 홀로 파고들어 화끈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미국의 핵심 공격수 랜던 도너번이 2-2 무승부로 마무리된 슬로베니전 키플레이어로 선정됐습니다.
도너번은 18일 오후 11시 (이하 한국시간)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3분 화끈한 추격골을 터뜨리며 추격 의지에 불을 질렀는데요.
후반 3분 상대 수비가 롱패스를 막지 못한 틈을 타 오른쪽 측면을 홀로 파고들어 화끈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