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미키(22·일본)가 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6.20점(기술요소 35.60, 구성요소 30.60)을 받아 1위에 올랐다.
(SBS 인터넷뉴스부)
안도 미키(22·일본)가 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6.20점(기술요소 35.60, 구성요소 30.60)을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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