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남자 1,0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 곽윤기가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넘어져 아쉽게 실격 당했다.
1위는 캐나다의 해멀린이 1분28초121로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지난 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남자 1,000m 준결승전 2조 경기에 곽윤기가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넘어져 아쉽게 실격 당했다.
1위는 캐나다의 해멀린이 1분28초121로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