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톤 오노가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남자 1,500m B파이널 경기에서 2분39초138로 1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