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가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3초34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