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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어머니' 김혜자, 영화제 여우주연상 3관왕

역시 '국민 어머니'의 저력 덕분일까요?

영화 '마더'를 통해 10년만에 스크린에 복귀 한 김혜자 씨가 각종 영화제에서 연달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김혜자 씨는 1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마더'에서 아들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열혈 어머니 역할을 맡았는데요.

'국민 어머니' 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소식이 잇다르고 있기 때문이죠.

얼마전에 폐막한 부산 국제영화제의 영평상 시상식과 한국 영평상 시상식 등 대부분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화 평론가들이 주는 상이라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달 6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있죠?  

올 한해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흥행작이 많았던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데뷔 후 46년만의 첫 여우주연상에 이어 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게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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