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은 전국적으로도 출생률이 매우 높고 그만큼 유아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도시인데요.
이번에 기업체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어린이집을 만들게됐습니다. 보시죠.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시립 수청어린이집 기공식입니다.
지상 2층에 연면적 1천여㎡로 어린이 12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야외 놀이 공간도 갖춰집니다.
특히 독성이 없는 바닥재와 벽지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공법으로 지어집니다.
[이기하/오산시장 : 여기가 주로 임대주택지역이입니다. 맞벌이부부 들이 많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오늘의 기공식은 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LG복지재단에서 건립한뒤 오산시에 기부채납하게 되며, 근처 어린이들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LG복지재단은 2007년 12월부터 연간 15억원을 들여 어린이집을 건립해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상건/LG복지재단 부사장 : 여성의 사회진출이 무엇보다도 활발하고, 또 앞으로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밑고 맡길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경기도 이천의 하이닉스 공장 근처에도 내년 2월말까지 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는데요.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해 경기도와 하이닉스가 공동으로 건립해 24시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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