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그리고 평택호 일대가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된다고요.
<기자>
네, 시도지사가 100만제곱미터이상 규모로 지정하는 관광단지는 전국적으로 12개가 있지만 경기도내에는 한곳도 없었는데요.
이번에 도내에선 처음으로 평택호 일대가 지정됐습니다.
보시죠.
이번에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단지로 지정된 곳은 평택시 현덕면의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여 제곱미터입니다.
이곳은 2015년까지 민간자본을 포함해 6천 660여억 원이 투입돼 문화·예술과 레저·휴양 지구로 나눠서 개발됩니다.
오페라하우스, 수상레포츠 센터는 물론 유스호스텔, 골프장, 오토캠프장 등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관광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평택항, 미군기지와 연계돼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명호/평택시장 : 환황해원권의 관광수요가 국내로 끌어 들여와지고 이것을 바로 인근의 대한민국의 관광요소와 연계를 시키는 겁니다.]
경기도는 용인 에버랜드와 고양관광문화단지, 포천 산정호수, 김포 덕포진 주변도 관광단지 지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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