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석(23. 고양시청)이 2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남자 1,000m 결승전 경기에서 1분 35초 05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조던 말론(미국)이 1분 35초 222로 은메달, 곽윤기(20. 연세대)가 1분 35초 413을 동메달, 이정수 (20. 단국대)가 1분 35초 568로 4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이호석(23. 고양시청)이 2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2차대회 남자 1,000m 결승전 경기에서 1분 35초 05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조던 말론(미국)이 1분 35초 222로 은메달, 곽윤기(20. 연세대)가 1분 35초 413을 동메달, 이정수 (20. 단국대)가 1분 35초 568로 4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