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별(18. 연수여고)이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2분29초014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조우 양은 2분28초600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이은별(18. 연수여고)이 지난 1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2분29초014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조우 양은 2분28초600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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