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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감염 육군 병사, 첫 폐렴 합병증 진단

<8뉴스>

신종플루에 감염된 뒤 심각한 폐렴 합병증으로 악화된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20살 육군 병사가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인 뒤 증세가 점차 악화돼 4일 뒤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한 때 호흡 곤란 등 증상이 심했지만  현재는 호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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