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이 업무방행 등의 혐의로, 27일 아침 체포된 것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과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항의방문해 체포의 부당성을 지적했습니다.
정오쯤 경찰서를 방문한 민주당 추미애· 김상희 의원은, "최 위원장이 소환연기를 요청했고, 도주 우려가 없는데도 가족들 앞에서 수갑을 채워 강제로 연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오전11시쯤에는 민주당 송영길, 장상 최고위원 등 5명의 당직자가 항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언론노조는 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압적으로 체포된 최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