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Joseph Kahn)이 보아(본명 권보아·23)의 미국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칸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우머나이저(Womanizer)', '톡식(Toxic)'을 비롯해 크리스 브라운의 '포에버(Forever)', 푸시캣 돌스의 '웬 아이 그로 업(When I Grow Up)'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00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비디오 감독상을 수상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전 보아의 안무 연습실을 직접 방문해 동작과 동선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폈다.
3월 초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지난 달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렌마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으며 물, 신비, 블랙을 콘셉트로 부채를 이용한 동양적인 느낌의 춤과 역동적인 매직쇼를 더했다.
물과 보아의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초고속 특수 카메라가 사용됐고 1집의 프로듀서이자 '아이 디드 잇 포 러브'에 피처링 참여한 션 가렛도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했다.
보아의 미국 1집 '보아(BoA)'는 3월17일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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