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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영화-드라마 동시제작이 대세!

한류스타 이병헌 씨와 김태희 씨가 주연을 맡은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다음달 10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아이리스'는 제작비 200억 원이 드는 대형 드라마인데요.

20부작 드라마 종영 후 영화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추가할 예정인데요.

제작사측은 많은 제작비를 들여 찍은 영상을 영화와 드라마로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 동시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일합작 옴니버스 드라마 '텔레시네마'도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하고 있는데요.

'텔레시네마'는 한일 양국의 연출가와 작가들이 모여 2부작으로 총 9편의 드라마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극장 개봉을 염두에 두고 영화용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영화에서는 드라마와는 다른 스토리 전개와 장면 연출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도 드라마를 재편집해서 극장에 상영하는 사례는 있었는데요.

드라마와 영화를 각기 다른 버전으로 동시 제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과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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