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를 하다보면 생각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답답한 적 있으시죠?
이런 답답함을 해결하는 비결은, 뜻을 모르더라도 무조건 많이 듣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교 연구팀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능력은, 그 언어 특유의 소리패턴을 자주 듣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 사람의 뇌에서는 새로운 신경구조가 생성되는데요.
자주 듣는 것이 이 신경구조를 더욱 발달시켜 언어습득능력이 높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좀 더 빠른 시간안에 외국어를 잘 하고 싶다면, 다 알아듣지 못해도 외국 음악이나 영화, 뉴스 등을 자주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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