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서커스'(Circus)를 내놓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내년 3월부터 월드 투어를 펼친다.
2일 AP 등에 따르면 음반 발매를 기념해 이날 미국 ABC TV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스피어스는 신곡을 부른 후 내년도 북미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그는 내년 3월3일 미국 뉴올리언스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보스턴, LA 등 27개 도시를 돌 예정이다. 4월 28일 시카고에서 북미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후 6월3-4일 런던에서도 공연한다.
수년째 각종 스캔들로 고생한 그는 이번 음반을 내 놓으면서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반 수록곡인 '우머나이저'(Womanizer)로 9년 만에 빌보드지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왕년의 인기를 회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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